아미티지 美국무 부장관, 빠르면 이달초에 방한 입력2001.05.01 00:00 수정2001.05.01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리처드 아미티지 미국 국무부 부장관과 제임스 켈리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 지명자가 한·미간 대북정책 협의를 위해 빠르면 5월초 방한할 것으로 30일 알려졌다.두 사람의 방한은 콜린 파월 미 국무장관의 이달 초 방한 계획이 무산된데 따른 것이다.방한일정은 5월7,8일께가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홍영식 기자 ysho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민주 "韓대행 탄핵절차 개시" vs 與 "조폭과 다름없어" 2 가수 하림, 尹 탄핵 집회 무대 선다…"5·18 피해자 삼촌 생각나" 3 尹측 "내일 공수처 출석 어렵다…탄핵심판 설명이 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