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시장 시황] (30일) 3일만에 내림세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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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시장은 코스닥과 거래소의 동반 상승에도 불구하고 3일만에 내림세로 돌아섰다.
30일 수정평균주가는 전 주말보다 1백53원(1.52%) 내린 9천9백3원으로 하락했다.
오름세로 출발했으나 오후들어 일부 종목이 폭락하며 주가를 끌어내렸다.
거래량은 전일보다 13만주 증가한 60만주,거래대금은 4천만원 증가한 3억7천만원을 기록했다.
이날 거래가 이뤄진 종목은 77개로 거래형성률은 60.1%를 기록했다.
오른 종목이 38개,내린 종목이 25개였다.
네트라인플러스 원카드시스템즈 엔에스시스템 등이 큰 폭으로 하락했다.
넷티스네트 및 한빛네트는 3일째 계속 하락했다.
임상택 기자 limst@hankyung.com
30일 수정평균주가는 전 주말보다 1백53원(1.52%) 내린 9천9백3원으로 하락했다.
오름세로 출발했으나 오후들어 일부 종목이 폭락하며 주가를 끌어내렸다.
거래량은 전일보다 13만주 증가한 60만주,거래대금은 4천만원 증가한 3억7천만원을 기록했다.
이날 거래가 이뤄진 종목은 77개로 거래형성률은 60.1%를 기록했다.
오른 종목이 38개,내린 종목이 25개였다.
네트라인플러스 원카드시스템즈 엔에스시스템 등이 큰 폭으로 하락했다.
넷티스네트 및 한빛네트는 3일째 계속 하락했다.
임상택 기자 lims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