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노사문화] 근로자의 날 수상자 : 철탑 .. '육석균 대전탁주조합장' 입력2001.05.01 00:00 수정2001.05.0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육석균(63)대전탁주공동제조창 노동조합장은 1981년부터 노동위원회 공익위원으로 일하면서 안정적인 노사관계 구축에 앞장서왔다.탁주 판매량의 급격한 감소로 97년 회사가 경영위기에 처하자 2년간 임금동결을 선언했다.생산성 향상을 위해 기술·제조부문 근로자와 함께 양질의 탁주를 다량으로 제조할 수 있는 제조공정을 개발,연간 3억6천만원의 추가이익을 내는데 기여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설 연휴 마지막 날 북적이는 놀이공원 설 연휴 마지막 날인 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어드벤처를 찾은 시민들이 로티스 어드벤처 퍼레이드 공연을 즐기고 있다.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2 [단독] 사장님 울린 軍 간부 사칭 사기…캄보디아 소행이었다 작년 말부터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기승을 부리던 '군 간부 사칭' 사기가 캄보디아에 거점을 둔 전문 범죄조직의 소행인 것으로 확인됐다. 군인을 가장해 자영업자들에게 대... 3 스트레이 키즈, 월드투어 개최 지역 추가…34개 지역·55회 공연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월드투어 개최 지역과 공연 회차를 추가했다.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30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 같은 소식을 알렸다.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5월 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