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1.05.02 00:00
수정2001.05.02 00:00
비씨카드는 고객상담을 위한 제2콜센터를 오는 8월 오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2콜센터가 가동되면 비씨카드 회원은 전국 어디에서든 하나의 전화번호를 통해 24시간 내내 빠르고 정확한 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비씨카드 관계자는 "제 2콜센터가 구축되면 고객에게 먼저 전화를 걸어 신상품을 소개하는 등의 능동적인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백광엽 기자 kecore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