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텍컴, SW 복제방지 솔루션 판매 입력2001.05.02 00:00 수정2001.05.0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씨텍컴(대표 유우식)은 독일의 소프트웨어 불법복제 방지 시스템 개발업체인 WIBU와 국내 총판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1일 밝혔다.씨텍컴이 판매하는 WIBU의 솔루션은 자체 개발한 알고리즘을 칩에 내장하고 있으며 메모리에 암호화된 정보를 기록해 불법복제를 원천적으로 막을 수 있다.(02)780-3214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엔셀, 망막질환 치료제 개발사 싱귤래리티와 업무협약 첨단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및 신약개발사 이엔셀이 국내 희귀질환 치료제 개발사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엔셀은 유전성 망막질환치료제 개발사인 싱귤래리티바이오텍과 지난 24일 임상용의약품 개발 및... 2 엔비디아 신제품 순식간에 동났다…주가 급락했는데 무슨 일? ‘딥시크 쇼크’에 주가가 급락한 엔비디아의 그래픽카드 신제품이 품절 사태를 빚었다.인공지능(AI) 열풍 최대 수혜자 엔비디아는 중국 AI 스타트업 딥시크가 10분의 1도 안 되는 저렴한 비용으로... 3 CG파마슈티컬스 “아이발티노스타트 췌장암 임상 결과 공개…최대 27개월 생존” CG인바이츠의 자회사 CG파마슈티컬스가 췌장암 환자 28명 중 10명이 1년 넘게 생존한 임상 결과를 발표했다. 췌장암 치료제 아이발티노스타트의 미국 임상 결과를 공개한 것은 처음이다.CG파마슈티컬스는 24일(현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