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텍컴(대표 유우식)은 독일의 소프트웨어 불법복제 방지 시스템 개발업체인 WIBU와 국내 총판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1일 밝혔다.

씨텍컴이 판매하는 WIBU의 솔루션은 자체 개발한 알고리즘을 칩에 내장하고 있으며 메모리에 암호화된 정보를 기록해 불법복제를 원천적으로 막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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