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중국 일본의 여성 지도자들이 서울에서 모여 동북아시아의 여성문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여성부는 오는 7∼9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한·중·일 고위직 여성대표 30여명이 참석하는 ''동북아시아 여성지도자 대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김혜수 기자 dears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