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여성지도자, 서울서 교류협력 논의 입력2001.05.02 00:00 수정2001.05.02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한국 중국 일본의 여성 지도자들이 서울에서 모여 동북아시아의 여성문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여성부는 오는 7∼9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한·중·일 고위직 여성대표 30여명이 참석하는 ''동북아시아 여성지도자 대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김혜수 기자 dearso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과거 김수현에 보낸 故 김새론 커피차 재조명 2 천대엽 법원행정처장 "윤석열 구속 취소, 검찰 즉시항고해야" 3 [속보] 대검, 천대엽 '즉시항고 필요'에 "법사위 상황 관련 검토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