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토 전 총리는 3박4일간의 방한 기간중 김 전 대통령과 두차례 만찬회동을 갖고 양국 공동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이만섭 국회의장도 예방한다.
부토 전 총리는 또 이화여고와 이화여대를 방문,강연을 갖고 파키스탄에서의 민주화 운동 역정과 지도자의 역할 등을 소개할 계획이다.
김동욱 기자 kimd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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