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등록기업인 성광엔비텍은 2일 플라즈마시스템제조 및 판매업체인 퓨어네이쳐에 1억원을 출자하고 지분 25%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성광엔비텍은 플라즈마 기술확보를 통한 대기환경분야 진출과 플라즈마를 이용한 오존발생기술 확보를 위해 출자했다고 밝혔다.

인천시 동구에 소재를 두고 있는 퓨어네이쳐의 자본금은 3억원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