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아나 주당 0.3주 배정 무상증자 결의 입력2001.05.02 00:00 수정2001.05.0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기식 진단 및 요법기기 제조업체인 메디아나가 무상증자를 실시한다. 메디아나는 지난달 30일 이사회를 열어 오는 16일을 신주 배정기준일로 보통주 11만6천758주(액면가 5천원)를 무상증자키로 결의했다고 2일 밝혔다. 주주에게는 주당 0.3주가 배정되며 신주 발행재원은 주식발행초과금 5억8천379만원이다. 신주권은 16일 교부될 예정이다.[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딥시크 쇼크' 韓증시에 악재일까 호재일까…개미 '초긴장' [노정동의 어쩌다 투자자] 국내 증시가 설 연휴로 휴장한 사이 미국, 일본 등 글로벌 주요 증시가 '딥시크 폭격'으로 출렁인 가운데 오는 31일 재개되는 국내 증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전문가들은 그동안 인공... 2 "가성비 AI 어쩌나" 국내 증시도 촉각…SK하이닉스 '초긴장'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가 내놓은 AI 모델 영향으로 미국 주요 기술주들이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국내 투자자들은 긴 설 연휴 이후 오는 31일 개장할 국내 증시 영향에도 촉각을 세우는 분위기다. 휴장... 3 "장모님 증여해 주십시오"…부자들 강남에 집사는 방법 [양현주의 슈퍼리치 레시피] "자녀가 결혼할 때 세금을 최소화하면서 강남에 집 한 채 마련해 줄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최근 고액자산가를 상대하는 강남권 프라이빗뱅커(PB) 사무실이 분주하다. 결혼을 앞두고 증여 상담을 문의하는 고객들의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