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 합병선포식 입력2001.05.02 00:00 수정2001.05.0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합병선포식후 KTF의 이용경(왼쪽)대표와 정의진 엠닷컴사장이 악수하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피부과 처방 1위 동구바이오, M&A로 미용·성형 시장 진출 국내 피부과 처방 1위의 전문제약회사 동구바이오제약이 미용·성형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기 위해 관련 기업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 최근 개정된 첨단재생의료법과 연계한 재생의료 및 미용&middo... 2 이엔셀, 日셀리소스와 손잡고 현지 진출 나서 첨단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및 신약개발기업 이엔셀이 일본 대형 의약품 유통사와 손잡고 진출에 나선다.이엔셀은 일본 셀리소스와 세포유전자치료제(CGT) 분야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3 트럼프 효과?…저커버그, '앙숙' 머스크의 'X' 기술 썼다 메타가 자사 플랫폼에 올라오는 허위 정보를 감시하는 새로운 기능을 내놨다. 마크 저커버그 최고경영자(CEO)의 ‘앙숙’ 관계인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이끄는 X(옛 트위터)의 기술을 기반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