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엔지니어 1/4분기 매출 2배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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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등록 반도체장비업체 주성엔지니어링은 2일 지난 1/4분기에 207.5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전년 동기대비 105% 늘었다고 발표했다.
영업이익은 24.3억원으로 240%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38.1억원으로 250% 증가했다고 밝혔다.
주성엔지니어 관계자는 "대만 및 일본 등 해외매출이 지난해 동기 10% 수준에서 올해 40%대로 늘었고 HDPCB(고밀도 화학증착장비), MOCVD(유기금속화학증착장비) 등 신제품이 올해부터 매출에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 매출 목표 1,000억원 달성은 무난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김은실기자 kes@hankyung.com
영업이익은 24.3억원으로 240%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38.1억원으로 250% 증가했다고 밝혔다.
주성엔지니어 관계자는 "대만 및 일본 등 해외매출이 지난해 동기 10% 수준에서 올해 40%대로 늘었고 HDPCB(고밀도 화학증착장비), MOCVD(유기금속화학증착장비) 등 신제품이 올해부터 매출에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 매출 목표 1,000억원 달성은 무난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김은실기자 ke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