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동작구 사당동 삼성아파트 1201동 906호(33평형)가 오는 15일 서울지방법원 본원 경매3계(사건번호 00-52555)에서 입찰처분된다.

지난해 2월 준공된 새 아파트로 방이 3개다.

버스정류장이 5분 거리이며 지하철 4호선 이수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세입자가 한 사람 있지만 후순위 소액 임차인으로 낙찰자의 책임은 없다.

최초 감정가격은 2억1천만원이었으나 한차례 유찰돼 최저입찰가가 1억6천8백만원으로 낮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