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2월 준공된 새 아파트로 방이 3개다.
버스정류장이 5분 거리이며 지하철 4호선 이수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세입자가 한 사람 있지만 후순위 소액 임차인으로 낙찰자의 책임은 없다.
최초 감정가격은 2억1천만원이었으나 한차례 유찰돼 최저입찰가가 1억6천8백만원으로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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