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1.05.04 00:00
수정2001.05.04 00:00
엑시엄지피에스(대표 조창석)는 골퍼의 현재 위치와 그린 정보 등을 한눈에 보여주는 초소형 단말기 ''파(PAR)''를 개발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제품의 마케팅은 포웨이커뮤니티(대표 김승환)가 맡게 된다.
이 단말기는 위성위치추적시스템(GPS) 모듈을 이용해 현재 위치를 알려주며 친 거리와 남은 거리,타수 등을 그래픽과 텍스트를 통해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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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욱진 기자 ventur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