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공대, 2003년까지 '미래형 도서관' 짓는다 입력2001.05.04 00:00 수정2001.05.0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포항공대는 2003년 2월까지 5백억원을 들여 지하 1층,지상 6층,연면적 7천5백평 규모의 미래형 도서관(학술정보관)을 짓기로 했다.이 도서관에는 멀티미디어자료실 PC실습실 그룹스터디실 사이버카페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포항공대는 3일 유상부 재단 이사장,정성기 총장,정장식 포항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공식을 가졌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보령, 다발골수종 치료제 '포말리킨' 출시 보령이 다발골수종 치료제 ‘포말리킨캡슐(성분명 포말리도마이드)’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포말리킨은 국내 최초 포말리도마이드 성분의 제네릭(복제약) 항암제다. 1㎎, 2㎎, 3... 2 셀트리온, 돌연변이 잡는 ADC 항암신약 임상계획서 FDA에 제출 셀트리온은 항체·약물접합체(ADC) 항암신약 ‘CT-P70’의 글로벌 임상 1상 진행을 위한 임상시험계획서(IND)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제출하고 본격적인 글로벌 신약 개발에... 3 "딥시크 천재도 연봉 20억 제안받았는데"…한국 배우들 '불똥' 중국의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DeepSeek)가 저비용으로 고성능 모델을 선보여 전 세계 AI 업계에 충격을 던진 가운데 돌풍을 이끌면서 딥시크 개발을 이끈 'AI 신동' 뤄푸리(羅福莉&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