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아침은 인터넷서점 및 지하철물류 기업으로 장기기증 안내 및 등록과 접수업무를 대행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의환 장기기증운동 서울지역본부 회장,김 대표이사,박진탁 장기기증운동 본부장,이금탁 장기기증운동 이사,김대섭 장기기증운동 서울지역본부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