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노신영(롯데복지재단 이사장)/박웅서(전 고합그룹 사장) 입력2001.05.04 00:00 수정2001.05.0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노신영 롯데복지재단 이사장은 5일 제79회 어린이날을 맞아 소년소녀가장 학생 1천27명에게 모두 1억5천4백여만원의 생활보조금을 지원한다. *박웅서 전 고합그룹 사장은 최근 세종대 세계경영대학원 부원장 겸 교수로 취임했다. 박 교수는 미국 피츠버그대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호주 멜버른대에서 강의한 바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하나금융, 취약계층에 '설맞이 떡 나눔' 하나금융그룹이 지난 11일 설 명절을 맞아 전통 떡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3일 밝혔다. 서울 명동 사옥에서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맨 왼쪽)을 비롯한 그룹 임직원과 가족 100여 명으로 구성된 ‘하나사... 2 후발주자 SK온 저력…'꿈의 배터리'에 성큼 SK온이 ‘꿈의 배터리’로 불리는 전고체 배터리에 관해 연구한 결과물이 국제 학술지에 연달아 게재됐다고 13일 발표했다. 국내 3사 가운데선 후발주자지만, 꾸준한 연구개발(R&D) 투자로 제조 ... 3 정기선, 해군 ROTC 후배들에게 '특별한 식사' 정기선 HD현대 수석부회장이 지난 9일 경남 진해 해군교육사령부에서 훈련 중인 해군 학군사관후보생(ROTC)들에게 출장 바비큐 특식을 보내 격려했다.HD현대는 13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이순신 장군이 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