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노신영(롯데복지재단 이사장)/박웅서(전 고합그룹 사장) 입력2001.05.04 00:00 수정2001.05.0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노신영 롯데복지재단 이사장은 5일 제79회 어린이날을 맞아 소년소녀가장 학생 1천27명에게 모두 1억5천4백여만원의 생활보조금을 지원한다. *박웅서 전 고합그룹 사장은 최근 세종대 세계경영대학원 부원장 겸 교수로 취임했다. 박 교수는 미국 피츠버그대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호주 멜버른대에서 강의한 바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삼성전자 "딥시크, 여러 시나리오 주시…시장 급변 적기 대응" [속보] 삼성전자 "딥시크, 다양한 시나리오 주시…시장 급변 적기 대응"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2 [속보] 삼성 "4분기 HBM 매출 1.9배 증가…올해 2배 수준 확대" [속보] 삼성 "4분기 HBM 매출 1.9배 증가…올해 2배 수준 확대"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3 [단독] 고려아연 '순환출자 꼼수' 논란…결국 공정위 손에 사모펀드(PEF) 운용사 MBK파트너스와 영풍이 고려아연의 최윤범 회장을 해외 계열사를 통한 순환출자로 경영권을 방어했다며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했다. 공정위는 신고서 내용을 토대로 최 회장에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