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사진작가 구본창씨의 초대전이 3일 서울 태평로 로댕갤러리에서 홍라희 삼성미술관장,이수빈 삼성생명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됐다.

이날 개막식에는 오광수 국립현대미술관장,지건길 국립중앙박물관장,이인호 국제교류재단이사장,이수빈 삼성생명회장등 국내외 인사 2백5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