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등록기업인 다산인터네트는 4일 인터넷경매업체인 이쎄일을 계열사에서 제외했다고 공시했다.

다산인터네트측은 이쎄일이 (주)셀피아로 피흡수합병됨으로써 계열사에서 제외됐다고 설명했다.

이에따라 다산인터네트의 계열사는 3개로 줄었다.

이쎄일의 자본금은 30억원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