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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대표단 남북한 방문] 교착상태 돌파구 .. '방북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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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란 페르손 스웨덴 총리와 EU 대표단이 지난 2일부터 2박3일간 남북한 동시방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함에 따라 교착상태에 빠진 남북관계및 북·미관계가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서구 지도자로는 처음으로 북한을 방문한 페르손 총리와 EU 대표단은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과의 회담에서 △2003년까지 미사일 시험발사 유예 △김 위원장의 서울답방 의사 재확인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특히 김 위원장은 페르손 총리를 통해 김대중 대통령에게 전달한 구두메시지에서 남북 화해협력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의사를 밝혀 조만간 남북대화가 재개될 가능성을 높였다.

    페르손 총리와 EU 대표단은 또 북한이 경제개혁을 위해 EU에 경제학습 대표단을 파견하고 인권문제에 대해 계속 논의하겠다는 응답을 받아내 북한을 개방으로 이끌기위한 단초를 마련했다.

    이에 호응하듯 북한은 EU 대표단의 방북소식을 4일 오전까지 42회에 걸쳐 보도하는 적극성을 보였다.

    우리 정부는 "매우 긍정적",북측도 "성공적"이라고 자평,3자 모두가 EU의 이번 행보에 만족감을 표명했다.

    정태웅 기자 redae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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