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등록기업인 디지탈캠프는 4일 인터넷 퀴즈 사이트제작운영업체인 하우투에 1억원을 출자해 지분 2.5%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디지탈캠프는 골프연습장내 레저공간 구성을 위한 솔루션공동 개발을 위해 출자했다고 밝혔다.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소재를 두고 있는 하우투의 자본금은 4억8천여만원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