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오순봉 문상영 각자 대표이사로 변경 입력2001.05.04 00:00 수정2001.05.0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스닥 등록기업인 아토는 4일 임시주총을 열어 오순봉 단독 대표이사 체제를 오순봉 문상영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아토는 경영체제의 구축 및 신규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전문 경영인을 영입했다고 설명했다. 아토는 이밖에 정관을 변경,주식의 소각조항을 신설했다.[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깜짝 실적' 발표한 LIG넥스원 8%↑…방산주도 일제히 강세 호실적을 발표한 LIG넥스원의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다른 방산주도 덩달아 오르는 중이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K-방산 육성'을 언급하자 투자심리가 회복된 분위기다.4일 오전 9시45분 현재 ... 2 [속보] 리플 20% 폭등, 2.78달러까지 올라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3 사법리스크 해소·올트먼 회동 기대감에…삼성전자 4%대 '급등' 삼성전자의 주가가 오르고 있다. 이재용 회장이 부당합병·회계부정 관련 항소심에서 무죄판결을 받은 영향으로 보인다. 이 회장은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도 만날 예정이다.4일 오전 9시30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