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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지수 590대 접근…코스닥도 82대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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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지수가 590대에 접근하는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닥도 82대로 올라섰다.

    외국인은 거래소에서 순매도를 기록하면서 상승폭이 제한되는 모습이다. 삼성전자, SK텔레콤이 강세를 이끌고 있다.

    7일 거래소 종합주가지수는 588.88로 상승 출발한 뒤 오전 9시 13분 현재 589.02로 지난 금요일보다 3.42포인트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82.19로 1.71포인트 오름세다.

    코스피선물 6월물은 74.25로 0.70포인트, 코스닥선물 6월물은 97.00으로 2.20포인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거래소에서는 업종별로는 철강 금속과 전기가스업을 제외한 전 업종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상승종목이 450개로 하락종목 200개를 앞서 있다.

    지수관련 대형주 중에서 한국통신, 한국전력, 포항제철 등이 약세다. 프로그램 매도가 매수를 앞서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국민카드를 제외한 한통프리텔, LG텔레콤 등 통신주와 새롬기술, 다음, 한글과컴퓨터 등 인터넷주 등 시가총액 상위종목이 대부분 강세다. 상승종목은 460여개이며 하락종목은 78개에 불과하다.

    코스피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이 순매도를 보이고 있으나 개인과 증권, 투신 등이 순매수하면서 강세를 주도하고 있고, 시장베이스시스는 백워데이션과 콘탱고를 오락가락하고 있다.

    한경닷컴 이기석기자 hanl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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