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이 7일부터 외국통화 또는 여행자수표를 1,000달러 이상 환전하는 고객에게 해외여행자보험가입을 무료로 제공한다.

이 보험은 해외여행 중 사망, 상해치료 뿐만 아니라 여행취소, 수화물지연, 분실 등 위험도 보장한다.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