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통신공사는 7일 114번호안내 및 체납관리 사업분야 분사와 관련한 조회공시를 통해 "기업경쟁력 강화 차원에서 114번호안내 및 체납관리 분야를 올 상반기중 분사하기로 지난 3일 발표했다"며 추후 진행사항은 확정되는 대로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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