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벤처는 한미은행과 체결한 24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지난달 28일 해지했다고 7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해지후 자사주보유수 및 금액은 1천214만1천908주(10.12%),185억2천758만원 규모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