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est] 신경모세포종 선별검사 .. 서울대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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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임상의학연구소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소아암 가운데 백혈병 뇌종양에 이어 세번째로 흔한 신경모세포종에 대한 선별검사를 시행한다.
신경모세포종은 조기 발견하면 80~90%가 완치되지만 뼈나 골수 등 다른 장기에 전이된 후 치료하면 사망률이 80%에 이른다.
이 검사를 원하는 부모는 서울대병원이나 시내 소아과 병의원에서 검사세트를 구입, 자녀의 소변을 묻힌 후 서울대병원에 우송하면 검사결과를 알 수 있다.
(02)760-1717
신경모세포종은 조기 발견하면 80~90%가 완치되지만 뼈나 골수 등 다른 장기에 전이된 후 치료하면 사망률이 80%에 이른다.
이 검사를 원하는 부모는 서울대병원이나 시내 소아과 병의원에서 검사세트를 구입, 자녀의 소변을 묻힌 후 서울대병원에 우송하면 검사결과를 알 수 있다.
(02)760-1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