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산자부 산하 공기업 부정부패 무더기 적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산업자원부 산하 31개 공기업에 대한 감사원 감사(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실시)결과 공금횡령과 비자금 조성,하도급 부당압력 등 각종 부정부패 사례가 무더기로 적발된 것으로 밝혀졌다.

    산자부가 7일 국회산자위 소속 한나라당 이인기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감사원은 산자부 산하 한국기술공업과 대한석탄공사 임직원이 각각 62억6천여만원과 14억원을 횡령한 사실을 적발,관련자 8명에 대해 파면 및 해임 등의 중징계를 요구했다.

    한국전력은 발전소 주변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해외 선진 원전시설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대상자 2백57명 가운데 88명(34%)을 자치단체 공무원과 한전직원으로 선정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한국전자거래진흥원은 인쇄비와 컴퓨터 구입비를 과대계상하거나 식비를 실제보다 높게 결제하는 수법으로 지난해 1억원 규모의 국고보조금을 받아낸뒤 비자금을 조성한 사실도 확인됐다.

    홍영식 기자 yshong@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LVMH·케링 흔들릴 때 '나홀로 성장'…에르메스 매출 12% 껑충

      글로벌 명품 시장 침체에도 에르메스가 지난해 호실적을 올렸다.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와 케링그룹 등 주요&nbs...

    2. 2

      다주택자 매물만 '갭투자' 허용에…1주택자 역차별 지적도

      정부가 다주택자의 매물 출회를 유도하기 위해 무주택자의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갭투자(전세 끼고 매입)를 허용하는 승부수를 던졌다. 실거주 의무를 한시적으로 유예해 거래 문턱을 낮추겠다는 취지다. 하지만 다주택자가 보유...

    3. 3

      SSM 줄어드는데 홀로 50개 더 출점한 GS더프레시 "1위 굳힌다"

      GS리테일이 지난해 기업형슈퍼마켓(SSM)을 50개 이상 늘리며 SSM 업계 '1위 굳히기'에 나섰다. 경쟁사들이 SSM 산업의 침체로 점포 수를 줄이는 것과 대비되는 모습이다. 소규모 점포를 확대하고...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