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증권시장은 8일 모디아소프트, 국제통신, 대한바이오링크, 코메론 등 올해 등록사 가운데 26개 업체가 참석한 가운데 1분기 코스닥등록기념식을 가졌다.

올들어 코스닥시장에 신규등록한 기업수는 이날 현재 벤처 17개사와 일반 11개사 등 28개사로 지난해 동기 48개사에 비해 63% 줄었다.

한경닷컴 김은실기자 ke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