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투증권, 영화 '천국의 아이들' 상영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현대투신증권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고객 사은행사의 일환으로 9일과 10일 이틀동안 서울여의도 본점에서 ''천국의 아이들(Children of Heaven)''이란 영화를 상영한다.
천국의 아이들은 지난 4월 극장개봉작으로 99년 아카데미 최우수 외국어 영화상에 노미네이트됐으며 몬트리올영화제에서 그랑프리와 관객상을 수상했다.
현대투신 고객들은 선착순으로 예약이 가능하다.
예약문의는 현대투신 콜센터(전화 1588-4588번)나 전국 영업점에 하면 된다.
천국의 아이들은 지난 4월 극장개봉작으로 99년 아카데미 최우수 외국어 영화상에 노미네이트됐으며 몬트리올영화제에서 그랑프리와 관객상을 수상했다.
현대투신 고객들은 선착순으로 예약이 가능하다.
예약문의는 현대투신 콜센터(전화 1588-4588번)나 전국 영업점에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