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지 미무라 일본 미쓰비시레이온 전무,방정섭 현대엔지니어링 대표,곽영욱 대한통운 대표, 요이치 미즈노 일본 미쓰비시상사 사업부장,마사히데 야노 한국미쓰비시 대표가 8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오폐수 처리장치인 분리막의 독점 공급 조인식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