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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지수, 통신주 주도 강세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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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지수가 하락 출발한 뒤 보합권에서 소폭 오름세를 기록중이다.

    한통프리텔, LG텔레콤이 장초 소폭 하락에서 상승세로 돌아서며 하나로통신과 함께 지수 상승에 힘을 보탰다.

    8일 코스닥지수는 82선에서 출발한 뒤 오전 10시 23분 현재 83.32를 나타내며 전날보다 0.48포인트, 0.58% 올랐다.

    개인이 21억원 순매수로 나흘째 코스닥시장을 지키고 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2억원과 4억원 매도우위다.

    새롬기술과 한컴이 1~2%의 하락폭을 나타낸 가운데 다음은 1% 미만으로 낙폭을 줄였다. 엔씨소프트와 옥션이 4%대의 비교적 큰 내림세다.

    인터파크가 실적 호전 소식으로 상한가로 급등하고 네오위즈는 전날에 이어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경닷컴 한정진기자 jjh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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