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 "수수료 1,000원당 대한항공 1마일리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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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은 9일 온라인 주식거래고객에게 대항항공 마일리지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HTS(홈트레이딩시스템), 에어포스트, 인터넷폰, 웹트레이딩으로 주식을 거래할때 매매수수료 1,000원당 1마일을 적립해 준다.
하루 약 1,000만원을 매매하는 고객의 경우 1년 뒤엔 국내선 편도 항공권에 해당하는 5,000마일을 받게된다.
메리츠증권 전지점과 홈페이지(imeritz.com)에서 등록하면 오는 15일 거래내역부터 마일리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메리츠증권은 향후 캐쉬백서비스, 온라인 구매 등 적립 포인트를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한경닷컴 김은실기자 kes@hankyung.com
HTS(홈트레이딩시스템), 에어포스트, 인터넷폰, 웹트레이딩으로 주식을 거래할때 매매수수료 1,000원당 1마일을 적립해 준다.
하루 약 1,000만원을 매매하는 고객의 경우 1년 뒤엔 국내선 편도 항공권에 해당하는 5,000마일을 받게된다.
메리츠증권 전지점과 홈페이지(imeritz.com)에서 등록하면 오는 15일 거래내역부터 마일리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메리츠증권은 향후 캐쉬백서비스, 온라인 구매 등 적립 포인트를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한경닷컴 김은실기자 ke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