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경제인연합회는 10일 오후 서울 힐튼호텔에서 만찬을 겸한 5월 정례 회장단 회의를 열고 경제정책 개선방안 등을 논의키로 했다.

전경련은 이번 회장단 회의에서 산업별 경기동향 등 경제상황을 점검하고 이에 대한 정책 개선 과제 등을 협의,오는 16일 열리는 정·재계 간담회 등을 통해 정부 당국에 건의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