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故 정주영 회장, 만해 평화상 수상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지난 3월 타계한 정주영 전 현대 명예회장이 만해사상실천선양회(총재 서정대·조계종 총무원장)가 제정한 제5회 만해상 평화부문 수상자로 9일 선정됐다.

    이수성 만해상 심사위원장(전 국무총리)은 이날 "고인은 현대그룹의 창업자로서 한국의 경제발전을 선도하고 금강산 관광사업과 두 차례에 걸친 소떼 방북을 통해 남북화해의 물꼬를 튼 우리 현대사의 거목이었다"고 선정이유를 밝혔다.

    이 위원장은 "특히 현대의 대북사업은 남북의 화해·협력분위기를 견인해내 남북한 적대관계를 완화하는 데 결정적인 공헌을 했다"고 평가했다.

    만해실천상에는 백낙청 서울대 교수,시문학상에는 이형기 동국대 명예교수,학술상에는 정영호 한국교원대 명예교수,포교상에는 정우 스님(서울 구룡사 주지)이 선정됐다.

    ADVERTISEMENT

    1. 1

      시속 100㎞로 신호위반·역주행…광란의 음주운전 도주극 벌인 30대

      만취 상태에서 운전대를 잡았다가 경찰의 추격에 한밤중 도심을 질주하며 위험천만한 도주극을 벌인 30대가 경찰에 불잡혔다.경기 수원영통경찰서는 특수공무집행방해 및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난폭운전&midd...

    2. 2

      金 총리, 색동원 성적학대사건 '범부처 TF' 구성 긴급지시

      김민석 국무총리가 인천 강화도의 중증장애인 시설 '색동원'에서 제기된 장애 여성들 성폭력 의혹에 대한 신속하고 철저한 진상 규명을 지시했다.김 총리는 30일 사건과 관련한 상황을 보고 받고 "국무총리실...

    3. 3

      김건희특검, '주가조작 등 무죄' 판결에 항소…"심각한 위법" [종합]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받은 김건희 여사가 1심 판결에 대해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항소했다. 재판부가 실형을 선고했지만, 혐의 대부분을 무죄로 판단한 이유에서다.특검팀은 30일 입장문을 통해 "무죄 부분에 대한 1심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