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사진 곁들인 어린이용 라루스..'어린이를 위한 라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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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은 왜 화려한 쪽이 수컷일까?''''왜 사람마다 피부색이 다를까요?''
세계 3대 백과사전으로 꼽히는 라루스 백과사전의 어린이판이 국내에 소개됐다.
1백50년 전통을 자랑하는 프랑스 라루스 출판사의 ''어린이를 위한 라루스 백과사전 시리즈''가 그것이다.
김영사에서 나온 이 시리즈는 ''동물의 생활''''세계의 동식물''''생명''''우주''''사람의 몸''(각권 9천8백원) 5권으로 이뤄져 있다.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아기자기한 그림과 묻고 답하는 식의 설명,흥미로운 사진들을 호기심을 충족시켜준다.
딱딱하거나 나열식으로 구성된 기존 백과사전과 달리 어린이들이 실생활에서 가장 궁금해하는 내용들을 다양하게 살펴볼 수 있게 만들었다.
''사진으로 보기''''맞을까요? 아니면 틀릴까요?''코너를 통해 잘못된 상식을 바로잡아주며 주제와 관련된 속담,용어설명,퀴즈 등으로 재미를 더했다.
고두현 기자 kdh@hankyung.com
세계 3대 백과사전으로 꼽히는 라루스 백과사전의 어린이판이 국내에 소개됐다.
1백50년 전통을 자랑하는 프랑스 라루스 출판사의 ''어린이를 위한 라루스 백과사전 시리즈''가 그것이다.
김영사에서 나온 이 시리즈는 ''동물의 생활''''세계의 동식물''''생명''''우주''''사람의 몸''(각권 9천8백원) 5권으로 이뤄져 있다.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아기자기한 그림과 묻고 답하는 식의 설명,흥미로운 사진들을 호기심을 충족시켜준다.
딱딱하거나 나열식으로 구성된 기존 백과사전과 달리 어린이들이 실생활에서 가장 궁금해하는 내용들을 다양하게 살펴볼 수 있게 만들었다.
''사진으로 보기''''맞을까요? 아니면 틀릴까요?''코너를 통해 잘못된 상식을 바로잡아주며 주제와 관련된 속담,용어설명,퀴즈 등으로 재미를 더했다.
고두현 기자 kd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