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5월 아파트 분양 : 분양가 파괴 '붐' 입력2001.05.11 00:00 수정2001.05.1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건설, '디에이치 한강' 조합원 이익 극대화…가구당 1.9억+α 현대건설이 '디에이치 한강'(한남4구역) 조합원 이익을 극대화할 것을 약속했다.1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5대 확약서'를 제출했다. △공사비 절감 △금융비용 최소화 △공사기간 ... 2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 "2027년 순익 1조원 만들겠다" 김보현 대우건설 신임 대표이사가 2027년 순이익 1조원, 부채비율 120%라는 청사진을 제시했다.18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전날 대우건설 본사 푸르지오 아트홀에서 백정완 전임 대표이사와 김보현 신임 대표이사의 이&m... 3 "큰 집 살고 싶다"…서울 중소형보다 대형 집값 가파르게 뛴다 서울 부동산 시장에서 대형 아파트 가격이 다른 면적대보다 더 많이 뛴 것으로 조사됐다. 정비사업이 많은 서울에서는 조합원이 대형 면적대를 선점하고 일반엔 중소형 면적대가 공급되는 경우가 많아서다. 희소성이 부각됐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