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삼보컴퓨터, 2분기 실적개선 불투명" - LG투자증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LG투자증권은 10일 삼보컴퓨터가 지난 1/4분기에 예상보다 호전된 실적을 발표했지만 2분기의 실적개선은 불투명하다며 투자의견 중립을 제시했다.

    LG투자증권 박강호 연구원은 "2분기가 전통적으로 PC시장의 비수기이고 미국의 델컴퓨터, 컴팩, HP 등 메이저 PC업체가 저가 PC시장을 공략하고 있어 영업환경이 위축될 것이다"고 말했다.

    또 인텔의 펜티엄4 가격인하로 PC가격이 더 내려갈 것이라는 기대심리와 9월 이후에 출시되는 MS의 차세대운용체계에 대한 대기수요 등으로 PC시장 회복이 늦어질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교보증권의 이창수 연구원은 "삼보컴퓨터는 자회사 이머신즈의 매각으로 인해 약 1,126만달러의 처분이익이 발생하지만 미국 수출물량 감소라는 부정적인 면이 더 크다"며 이익실현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김은실기자 kes@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한화오션, 해외 특수선 사업 확대 가능성 주목해야…목표가↑"-하나

      하나증권은 5일 한화오션에 대해 특수선 부문 투자로 향후 이 분야의 사업 기회가 확장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16만5000원에서 17만5000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유...

    2. 2

      기술주서 우량주로 순환매…마이크론 9.55% 급락 [뉴욕증시 브리핑]

      뉴욕증시에서 기술주 약세가 이어진 반면, 전통 산업기업들 주가는 강세를 보였다. 이에 주요 지수는 혼조세로 마감됐다.특히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가 4.36%, 메모리반도체업체인 마이크론테크놀로지는 9.55% 급락했다.국...

    3. 3

      12조 증발한 인도네시아에서 배우는 진짜 교훈 [데이비드김의 블라인드 스팟]

      30년 넘게 투자와 금융업을 하면서, 내가 본 인도네시아를 표현하는 문장은 한 번도 바뀐 적이 없다.“2억8000만명의 인구, 전 세계 4위 시장. 가장 젊은 소비자층. 디지털 전환이 열어줄 폭발적 잠재력...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