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시스템설계 및 자문업체인 네트컴은 최근 관광복권사업 운영업체인 코로또(대표 조경민)에 6천만원을 출자하고 지분 6%를 취득했다고 10일 밝혔다.

네트컴측은 복권사업 진출을 통한 경영다각화를 위해 출자했다고 설명했다.

코로또의 자본금은 10억원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