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1.05.10 00:00
수정2001.05.10 00:00
버추얼텍은 자사의 영문판 그룹웨어 ''조이데스크''가 소프트웨어 전문평가사이트 투카우스로부터 최근 최우수 평점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버추얼텍은 "조이데스크가 왑폰이나 PDA 등 다양한 매체에 연동될 수 있는 점이 특별히 언급됐다"고 설명했다.
또 "조이데스크 업무용 버전의 경우 중소기업에 다양한 기능을 갖춘 인트라넷 환경을 제공하는 것도 높이 평가됐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한정진기자 jjh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