換銀, 후순위채권 조기 판매 완료 입력2001.05.10 00:00 수정2001.05.10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외환은행이 10일 후순위채권 3,000억원을 판매 완료했다. 외환은행은 지난 7일 판매개시한 뒤 나흘만에 전량이 판매됐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판매 만료일인 29일보다 18일 앞당겨진 것이다.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비트코인 9.8만달러 재돌파…마이크로스트래티지 13% '급등' 2 삼성전자까지 뛰어들더니…이 종목, 이틀새 47% 뛰었다 [종목+] 3 준비금 $3조 밑 추락…유동성 고갈→주가 위협 진실은?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