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구매고객에게 ''FIFA 컨페더레이션 컵'' 축구대회 경기 입장권을 준다.

10일 현대차는 에쿠스 구매고객 150명, 테라칸, 라비타 구매고객 450명 등 모두 600명에게 1인 2매씩 1,200매의 입장권을 나눠줄 예정이라고 말했다.

현대차는 국제축구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의 공식후원사다.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