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계 덤핑입찰 여전히 기승 입력2001.05.11 00:00 수정2001.05.1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공사비 급등에…착공 늦춰지는 리모델링 단지 공사비 인상 여파로 서울 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이 장기간 표류하고 있다. 2년 넘게 공사비 문제로 갈등을 빚다 최근에서야 착공에 들어간 단지도 등장했다. 리모델링은 재건축에 비해 사업성이 낮아 한번 공사비 인상 이슈가... 2 신용산역 북측 1구역 따낸 롯데…한강변 '프리미엄 주거벨트' 조성 롯데건설이 서울 신용산역 북측 제1구역(조감도) 재개발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롯데건설은 앞서 ‘이촌 르엘’(이촌 현대 리모델링)과 용산 산호 재건축에 이어 용산 한강 변을 축으로 프리미엄 주거 ... 3 래미안 vs 디에이치…한남4구역서 '브랜드 격돌' 서울 용산구 한남4구역 시공사 선정을 앞두고 국내 시공능력평가 1·2위인 삼성물산(왼쪽 조감도)과 현대건설(오른쪽)이 조합원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삼성물산은 국내 최고가 아파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