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를 탄 시카고 시민이 9일 갤런당 2달러가 넘는 휘발유값이 적혀 있는 주유소의 가격표지판 근처를 지나가고 있다.

시카고 지역에서 자동차 기름값이 갤런당(약 3.8ℓ) 2달러를 넘기는 사상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