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시장 지정업체인 세진정보통신은 기업 이미지 쇄신을 위해 상호를 에스제이테크로 변경키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세진정보통신은 오는 6월23일 임시주총을 개최키로 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