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공급하는 제품은 일반전화선에서 상대방과 보면서 통화할 수 있는 영상전화기 비쥬폰으로 공급 규모는 완제품과 조립품을 합쳐 300만달러 규모.
씨앤에스테크놀로지는 지난 9, 10일 이틀간 광동 마쓰니치 일렉트로닉스에 공급할 완제품 2000대와 조립부품 1000대를 선적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중국 현지 공장의 조립생산 및 A/S를 지원하기 위해 기술자를 파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김은실기자 ke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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