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성기공은 11일 구조조정전문회사인 케이씨네트워크가 주축이 돼 당사에 대한 인수 합병 신규사업 결정 및 신주발행 자산매각 등을 통해 클린 컴패니로 새로 태어나게 하는 투자유치 주선 본계약을 지난 10일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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