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EU 조선분쟁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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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두연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이 13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파스칼 라미 유럽연합(EU)집행위원회 대외통상담당 집행위원과 회담,조선분야 통상분쟁 해소를 위한 협의를 갖는다고 통상교섭본부가 11일 발표했다.
황 본부장은 이 자리에서 조선분야 통상마찰 문제가 양자간 협의를 통해 원만히 해결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할 방침이다.
황 본부장은 이어 14일부터 브뤼셀에서 열리는 제3차 유엔 최빈국회의에 정부 대표로 참석한다.
김수언 기자 sookim@hankyung.com
황 본부장은 이 자리에서 조선분야 통상마찰 문제가 양자간 협의를 통해 원만히 해결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할 방침이다.
황 본부장은 이어 14일부터 브뤼셀에서 열리는 제3차 유엔 최빈국회의에 정부 대표로 참석한다.
김수언 기자 soo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