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太 자금세탁방지기구 9월경에 한국 현황조사 입력2001.05.12 00:00 수정2001.05.1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시아·태평양지역 자금세탁방지기구(APG)가 오는 9월 우리나라의 자금세탁 방지 현황과 제도에 대해 조사를 벌일 계획인 것으로 밝혀졌다.재정경제부 관계자는 11일 "APG가 한국 등 6개국을 올해 평가대상 국가로 지정하고 오는 9월께 한국의 자금세탁방지 기구와 제도를 조사하겠다고 통보했다"고 말했다. 오상헌 기자 ohyeah@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딥시크 쇼크에…전력기기 3社·두산, "장기론 우상향" 중국 인공지능(AI) 딥시크 출현에 국내 전력기기 3사와 고사양 반도체의 핵심 소재인 동박적층판(CCL)을 ... 2 "직원 빼고 임원들만 성과급 챙겨"…금호타이어에 무슨 일이? 금호타이어가 성과급 때문에 임직원 간 갈등을 겪고 있다. 지난해 일반 직원에게 선(先)지급한 2023년분&n... 3 R&D 인력난 중소기업에…정부, 인건비 50% 파격 지원 중소벤처기업부가 최대 3년 간 연구개발(R&D) 인력 인건비의 최대 50%를 지원하는 '중소기업 연구인력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중소기업 연구인력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의 연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