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주문형 펜티엄4 PC 출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삼성전자는 72가지 사양의 소비자 주문형 펜티엄4 PC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소비자는 1.7GHz 펜티엄4 프로세서, 128메가, 256메가, 512메가의 램버스 D램, 52배속 CD-ROM과 CD-RW 콤보 등을 선택할 수 있다.
이 제품은 기존 USB(Universal Serial Bus)보다 최고 33배 빠른 속도의 IEEE1394를 기본 탑재, 디지털 카메라나 캠코더를 통한 동영상 실시간 편집이 가능하고 홈 네트워크 구축도 쉽다.
IEEE1394는 미국전기전자기술협회(IEEE)에서 AV기기에 사용하기 위해 만든 데이터 전송을 규격이다.
한경닷컴 김은실기자 kes@hankyung.com
소비자는 1.7GHz 펜티엄4 프로세서, 128메가, 256메가, 512메가의 램버스 D램, 52배속 CD-ROM과 CD-RW 콤보 등을 선택할 수 있다.
이 제품은 기존 USB(Universal Serial Bus)보다 최고 33배 빠른 속도의 IEEE1394를 기본 탑재, 디지털 카메라나 캠코더를 통한 동영상 실시간 편집이 가능하고 홈 네트워크 구축도 쉽다.
IEEE1394는 미국전기전자기술협회(IEEE)에서 AV기기에 사용하기 위해 만든 데이터 전송을 규격이다.
한경닷컴 김은실기자 ke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