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테크노세미켐 "합작사 추가 확정 사항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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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등록기업인 테크노세미켐은 12일 합작법인 설립설과 관련한 조회공시를 통해 "중국 삼환공사와의 국내 합작법인 설립은 지난 1월 19일 재공시 내용 이외에 추가로 확정된 사항이 없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테크노세미켐은 지난 1월19일 "중국 삼환공사와의 ND 자석 분야의 한국내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기본협약을 체결한 상태이고 본계약 체결은 중국 정부의 승인을 전제조건으로 하고 있다"며 "신고주체인 삼환공사에 의하면 현재 북경 시정부에 합작신고 서류를 제출중이며 최종적인 중국외환 통제당국의 승인을 위해 서는 향후 6개월이상의 시일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힌바 있다.
[한경닷컴]
이에 앞서 테크노세미켐은 지난 1월19일 "중국 삼환공사와의 ND 자석 분야의 한국내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기본협약을 체결한 상태이고 본계약 체결은 중국 정부의 승인을 전제조건으로 하고 있다"며 "신고주체인 삼환공사에 의하면 현재 북경 시정부에 합작신고 서류를 제출중이며 최종적인 중국외환 통제당국의 승인을 위해 서는 향후 6개월이상의 시일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힌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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